| 이름 | 서 윤(徐 奫) |
|---|---|
| 성별 | 젠더리스 인터섹스(주민등록 상 여성) |
| 나이 | 1974년생 (2013년 기준 40세) |
| 키 | 175cm |
| 출신 | 경상북도 |
| 생일 | 1월 23일 |
| 직급 | 골드문 이사 |
이중구의 오른팔로 이중구와는 근 이십 년에 가까이 호형호제 해온 각별한 사이다.
특유의 행동력으로 재범파를 경상도 최대의 계파로 만들겠다는 이중구의 야망을 실행에 옮긴 인물. 지내온 시간이 길어 이중구와는 스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의 위신을 떨어뜨릴 짓은 결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를 낮춰 그의 위치를 높이는 편. 충성심이 무척 강하다.
타고난 성정이 깔끔하지는 못 하지만 이중구가 시킨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치워내고야 만다. 재범파 행동대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며 거추장스러운 자비나 동정 따위가 없어 거침이 없다.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 기업형 조직의 이사로서 맡게된 실무에는 한동안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조직의 생리 자체엔 눈이 밝은 편이라 결코 자리 싸움에서 밀리진 않는다.
석동출, 이중구에 이은 재범파 3인자. 골드문 그룹 내의 공식 직함은 ‘이사’이며 공식 서열은 석동출, 정청, 이중구를 비롯한 원로급 이사들 아래, 이자성의 위인 6위 정도이나 사실상 정청과 이중구 다음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중구와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뚜렷한 재범파의 특성상 그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청과 이자성의 투톱 리더쉽에 가까운 복대문파와 달리, 확실한 상하관계가 존재해 이중구의 뜻이 언제나 서윤의 뜻보다 앞서며 조직 생리에 있어서도 서윤에게도 당연한 일이다. 그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곧 자신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중구의 오른팔로서 그가 여의치 않을 때에 임시로 결정권자 역할을 하기도 하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이중구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이 서윤에게 뜻을 물어봤자 이견을 들을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