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 1992년 | - 서윤과 이중구의 첫 만남 (서윤의 재범파 입성)
- 이후 차근차근 서윤과 이중구의 관계가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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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 - 강 팀장의 해운대 프로젝트 실패
- 서윤이 당시 배신했던 경찰(프락치)을 가로챔 |
| 2005년 | - 이중구의 결혼
- 골드문 설립
- 정청과 이자성의 첫 만남 |
| 2007년 | - 북대문파 골드문 입성
- 이중구가 정청을 의식하기 시작 (감정 부정기/불쾌감으로 인식) |
| 2008년 | - 암묵적으로 서윤과 이중구가 특별한 사이임을 정청과 이자성이 눈치챔. |
| 2009년 | - 이자성이 서윤을 의식하기 시작(서서히 호감으로 발전) |
| 2011년 | - 이중구가 정청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자각
- 이 사실을 정청도 인지 |
| 2012년 | - 이중구와 정청사이에 관계가 형성 (그로인해 혼란스럽고 거북한 이중구)
- 이 사실을 이자성과 서윤도 암암리에 인지 (둘 사이에서도 냉기가 흐르기 시작)
- 서윤은 이 사실을 모른 체 해줌 (이를 이중구도 알고있기에 고통스러워 함) |
| 2013년 | - 정청이 이중구와 거리를 두기 시작
(이미 위태로웠던 이중구의 심리가 더욱 불안정적이게 됨)
- 석동출 사망
- 정청과 강형철 첫 접선
- 정청이 강형철의 뒤를 캐기 시작
- 다음날 이중구 구속
- 서윤은 빼돌렸던 짜바리를 이용해 강형철의 뒤를 캐기 시작
- 정청이 경찰 자료를 확보, 이후 신우와 석무가 죽음
- 이중구와 서윤의 면회씬, 이후 서윤도 경찰 자료 확보
- 일부 재범파가 이중구의 명령으로 북대문파 침
- 강 과장의 신세계 프로젝트 실패
- 서윤은 이자성의 경찰 신분을 이용해 정청과 거래를 시도
- 원했던 방향으로 거래가 진행되진 않고 일시적인 대립 형성
- 정청은 의미 없는 소모전을 끝내기 위한 공격을 준비
- 이 낌새를 눈치 챈 서윤은 이자성을 먼저 공격
- 이후 서윤, 정청, 이중구 순으로 사망
- 이자성이 골드문 그룹의 회장이 됨 |
1. 해운대 프로젝트 전후
이자성을 프락치로 내세운 신세계 프로젝트 한참 전, 강형철이 주도하였던 또 다른 프로젝트.
이자성처럼 강형철이 조직 내에 심은 프락치가 결국은 조폭 쪽으로 등을 돌린 사건이었다고 한다.
이때 발각된 프락치는 서윤 아래에 있던 부하 중 한 명으로서, 서윤은 부산 프로젝트 때 처음으로 프락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 사건은 서윤을 좀 더 날카롭고, 예리하며 신중한 사람으로 만들었고 서윤은 이때 찾아낸 프팍치를 죽이지 않고 살려두었다.
조직 내에 있던 프락치를 죽이지 않고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은 조직 내 서윤과 이중구만 알고있다. 해운대 프로젝트는 서윤에게 꽤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가는 사건이었고, 그 때문에 서윤은 나름대로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프락치가 언제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법이니까.
2. 골드문 설립 이후
모두가 어디선가 정보가 새고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정청은 이 사실을 이용해 세력을 정리했고, 서윤은 이를 주시하되 제 세력에 피해가 없는 선에서는 간섭하지 않았다.
정청의 칼부림에 한동안은 이자성도 몸을 사려야 했고, 이에 평화로워 보이는 시기가 한동안 지속되었다.
결국 경찰은 이렇게 조용히 빼낸 정보들을 모아 석동출을 기소시킬 수 있었고, 정청을 비롯한 야심가들은 회장 자리 탈취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정청과 이중구의 사이 때문에 예민했던 서윤은, 석동출이 기소 되며 극도로 날카로워진다. 이에 더해 해운대 프로젝트부터 이어져 온 악연인 강형철이 서윤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다.